웅상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주민연대모임 꿈영웅은 회야강 생태를 살리기 위해 직접 만든 EM흙공을 던졌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사진 제공] |
웅상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주민연대모임 꿈영웅은 8일 회야강 생태 살리기를 위한 EM흙공 던지기를 진행했다.
이날 던진 EM흙공은 꿈영웅이 지난 6월 양산YWCA 지원을 받아 직접 만들었으며, 한 달여간 숙성 기간을 거쳤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주민연대모임 꿈영웅은 회야강 생태를 살리기 위해 직접 만든 EM흙공을 던졌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사진 제공] |
웅상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주민연대모임 꿈영웅은 8일 회야강 생태 살리기를 위한 EM흙공 던지기를 진행했다.
이날 던진 EM흙공은 꿈영웅이 지난 6월 양산YWCA 지원을 받아 직접 만들었으며, 한 달여간 숙성 기간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