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중앙도서관 관설당강당에서 열린 올해의 책 선포식. [양산시 제공] |
양산시립도서관이 15일 중앙도서관 관설당강당에서 ‘2024년 올해의 책 선포식’을 열었다. 앞서 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으로 강남주 작가의 ‘유마도’(일반 부문)와 이하은 작가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금동향로 속으로 사라진 고양이’(어린이 부문)를 선정했다.
양산시립중앙도서관 관설당강당에서 열린 올해의 책 선포식. [양산시 제공] |
양산시립도서관이 15일 중앙도서관 관설당강당에서 ‘2024년 올해의 책 선포식’을 열었다. 앞서 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으로 강남주 작가의 ‘유마도’(일반 부문)와 이하은 작가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금동향로 속으로 사라진 고양이’(어린이 부문)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