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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모습. [양산시민신문 자료] |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의심 장비 긴급 점검 결과 29일 오후 6시 기준 총 26곳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양산지역은 18일 발견된 덕계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27일 발견된 양주동행정복지센터, 28일 발견된 물금읍행정복지센터와 평산동행정복지센터, 29일 발견된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개표소 예정)과 삼성동 양산문화원(과거 사전투표소) 등 6곳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