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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전경. [양산시민신문 자료] |
양산시가 2024년도 양산맛집 지정을 위한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대상은 개업 후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으로,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2월 29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산시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ㆍ시설, 식단ㆍ맛, 이용객 호응도 등 3개 분야 현장평가를 거쳐, 합산 점수가 85점 이상인 업소를 추린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양산맛집’으로 지정받으면 현판과 인증서 교부와 함께 양산시 위생과 지원사업 가산점 부여, 맛집 광고지 제작, 대표 메뉴 상차림 전시 등 다양한 홍보와 지원 혜택을 받는다.
나유순 위생과장은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한 음식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통해 위축된 외식업계에 돌파구를 마련하고, 양산을 대표하는 맛집 육성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생활 개선으로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