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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전경. [양산시민신문 자료] |
양산시가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적극행정 사례 6건과 양산시시설관공단 사례 1건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지난 8월 추적징수전담반(TF)을 출범해 151억원을 정리한 ▶양산시 고액ㆍ상습체납자와 전쟁 선포(징수과)가 뽑혔다.
그 밖에 ▶양산지혜마루(동면) 진ㆍ출입로 개선(공공시설과) ▶학대피해아동 보금자리 마련(아동보육과) 사례가 우수 등급, ▶남양산청소년문화의집 공사 중단과 장기 방치 위기 극복(공공시설과) ▶낙동강협의체 구성(역점사업추진단) ▶미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 승소(도로과) 사례가 장려 등급으로 선정됐다.
공공기관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공공기관(양산시시설관리공단) 우수 사례로는 ▶양산시 힐링서비스체험관 숲애서(대운산휴양림팀)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