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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중앙도서관, ‘양산의 흙, 역사가 되다’ 강연ㆍ도자기 체험 참여자 모집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3/09/22 13:16 수정 2023.09.22 13:16

양산시립중앙도서관 ‘양산의 흙, 역사가 되다’ 안내문. [양산시 제공]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10월 한 달간 ‘양산의 흙, 역사가 되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 대상 초등 인문특강(2회) ▶초등 4학년 이상 전 나이대를 대상으로 한 <도자기에 핀 눈물꽃> 김양오 작가와 만남 ▶초등 4~6학년과 중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했으며, 청소년과 성인은 양산시 올해의 책인 <신의 그릇>을, 초등 4~6학년은 아동도서 <도자기에 핀 눈물꽃>을 읽고 참여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산시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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