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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청 전경. [양산시민신문 자료] |
양산시가 청소년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며 건강한 근로환경을 제공하는 ‘청소년 노동권익 친화사업장’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10일(월)까지로, 만 24세 이하 청소년 노동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조건은 근로계약서 작성과 교부, 최저임금 이상 지급, 주휴수당 지급, 인격적 대우 여부 등이며, 선정된 사업장은 청소년 노동권익 친화사업장으로 1년간 지정한다.
양산시는 2021년부터 지금까지 3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물품과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까지로, 만 24세 이하 청소년 노동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조건은 근로계약서 작성과 교부, 최저임금 이상 지급, 주휴수당 지급, 인격적 대우 여부 등이며, 선정된 사업장은 청소년 노동권익 친화사업장으로 1년간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87492740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