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산시갑당원협의회가 현충탑을 참배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윤영석 국회의원실 제공] |
국민의힘 양산시갑당원협의회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1일 교동 춘추공원에 있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윤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이용식ㆍ이영수ㆍ최영호 경남도의원, 곽종포ㆍ정숙남ㆍ정성훈ㆍ공유신ㆍ송은영 양산시의원과 당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윤영석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양산 호국영령들이 잠든 현충탑과 충렬사를 방문해 양산시민과 함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봉사로써 전할 수 있어 가슴이 벅차고 기쁘다”며 “대한민국 평화를 위해 고귀한 희생정신을 펼치신 분들을 가슴 깊이 새겨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국가유공자를 위한 확실한 지원 정책으로 보훈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