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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북면지사협이 선미한식반찬 전문식당과 행복나눔가게 협약을 맺었다. [양산시/사진 제공] |
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선미한식반찬 전문식당’과 행복나눔가게 제40호점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매주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한 손선미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온기가 전해져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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