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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정동에 있는 ‘훈훈한 짬뽕’이 훈훈한 나눔가게 참여 협약을 맺었다. [양산시/사진 제공] |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북정동에 있는 ‘모두의 짬뽕’과 훈훈한 나눔가게 제65호점 협약을 맺고,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
돌봄 이웃을 위해 매달 3만원씩 기부하기로 한 박동명 대표는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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