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장애인체육회 자문으로 위촉된 김창일 무진강업 대표(오른쪽). [양산시장애인체육회/사진 제공] |
양산시장애인체육회는 14일 김창일 무진강업 대표와 안태일 (주)성광벤드 전무를 자문으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양산시장애인체육회는 당연직 회장인 나동연 시장과 김영수 수석부회장, 김성대 부회장 등 부회장단 4명과 자문 2명, 감사 2명, 이사진 37명으로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장애인체육회는 우리 장애인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위촉되신 자문위원들이 우리 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많은 역할과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