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읍에 있는 민속주점 ‘별천지’가 행복나눔가게 참여 협약을 맺었다. [양산시/사진 제공] |
물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속주점 ‘별천지’와 행복나눔가게 59호점 협약을 맺고, 10일 현판을 전달했다. 별천지는 매달 결식 우려가 있는 돌봄 이웃 10가구에 추어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경숙 대표는 “어려울수록 더 나누고 살아야 될 것 같아 신청했다”며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물금읍에 있는 민속주점 ‘별천지’가 행복나눔가게 참여 협약을 맺었다. [양산시/사진 제공] |
물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속주점 ‘별천지’와 행복나눔가게 59호점 협약을 맺고, 10일 현판을 전달했다. 별천지는 매달 결식 우려가 있는 돌봄 이웃 10가구에 추어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경숙 대표는 “어려울수록 더 나누고 살아야 될 것 같아 신청했다”며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