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가게 58호점으로 참여하는 가촌솔밭식당 협약식. [양산시/사진 제공] |
가촌리에 있는 가촌솔밭식당이 물금읍 행복나눔가게 58호점 협약을 맺고, 결식 우려가 있는 돌봄 이웃 5가구에 매달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정출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에 조금이나마 동참해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물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가게 58호점으로 참여하는 가촌솔밭식당 협약식. [양산시/사진 제공] |
가촌리에 있는 가촌솔밭식당이 물금읍 행복나눔가게 58호점 협약을 맺고, 결식 우려가 있는 돌봄 이웃 5가구에 매달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정출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에 조금이나마 동참해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