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읍면동
|
| 중앙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고추장을 담갔다. [양산시/사진 제공] |
중앙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2일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고추장 60여통을 직접 담갔다.
정연심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마음이 담긴 고추장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