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양산시 수어노래 거리문화제’가 중부동 젊음의 거리에서 열렸다. [양산시/사진 제공] |
‘제16회 양산시 수어노래 거리문화제’가 12일 중부동 젊음의 거리에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보이는 언어 ‘수어’를 더 널리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수어바다 수화 공연, 농아인협회 직원과 통역사들 공연, 중부태권도 시범단 등 7개 공연을 선보였으며, 많은 시민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
‘제16회 양산시 수어노래 거리문화제’가 중부동 젊음의 거리에서 열렸다. [양산시/사진 제공] |
‘제16회 양산시 수어노래 거리문화제’가 12일 중부동 젊음의 거리에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보이는 언어 ‘수어’를 더 널리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수어바다 수화 공연, 농아인협회 직원과 통역사들 공연, 중부태권도 시범단 등 7개 공연을 선보였으며, 많은 시민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