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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금읍지사협은 취약계층 1인 가구에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물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저소득 1인 가구 100세대에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이는 실내에서 생활이 늘어나는 겨울을 앞두고 반려식물(포인세티아)를 돌보면서 고립된 생활을 하는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우울감 감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려는 것으로, 위원들은 반려식물을 대상 세대에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도 함께 살폈다.
정상태 민간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반려식물을 받는 분들이 행복과 희망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를 돌보면서 고립된 생활을 하는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우울감 감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려는 것으로, 위원들은 반려식물을 대상 세대에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도 함께 살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66849198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