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산시체육회(회장 정상열)와 단디병원(대표원장 이철희)은 9일 취약계층 체육 유망주 진료 지원 등 체육인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다양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정상열 회장은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우리 시 전문 체육인과 생활체육 동호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철희 대표원장은 “체육인과 동호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단디병원은 “단단한 디스크, 단단한 관절 마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18년 12월 12일 진료를 시작한 척추관절 중점 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