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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중앙ㆍ삼성의 기분좋은 변화 이끌겠다”..
사회

“중앙ㆍ삼성의 기분좋은 변화 이끌겠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3/03/19 09:39 수정 2013.03.19 09:39



4.24 양산시의회의원 보궐선거가 확정된 후 김정희 삼성동체육회 고문(54)이 출마예상자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 8일 예비후보등록을 완료하고 출사표를 던졌다.

새누리당 소속인 김 예비후보는 ‘중앙ㆍ삼성동의 기분좋은 변화’를 이끌겠다며 예비등록 후 지역 표심에 잡기에 나서고 있다.

1958년생인 김 예비후보는 양산전문대학(현 양산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졸업했으며, 현재 양산시 사이클연맹 회장ㆍ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 부회장, 삼성동 노인후원회 회장, 삼성동체육회 고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양산지회 자문 등을 맡아 활발한 지역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10년 제5회 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다 선거구에 출마, 낙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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