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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봄이 오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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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3/02/26 09:36 수정 2013.02.26 03:15




눈 앞에 봄이 다가왔다. 유난히 한파가 기승을 부렸던 겨울이 끝나가는 길목, 문화예술회관 담벼락에는 봄의 전령인 개나리가 따뜻한 햇볕을 받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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