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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에 있는 (주)세동(대표이사 윤영식)은­ 국내 최초로 메탈 인서트 라인과 가변압출 설비를 도입했다. 또한 가스 인젝션 방식을 자동차부품에 적용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동차업계에 크게 이바지했다.

(주)세동은 고품질의 제품 생산과 총체적 고객만족을 기업사명으로 삼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자동화 투자 개발로 국내ㆍ외 유사제품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전문 메이커다.

또한 우수한 연구기술진을 해외에 파견해 해외 유수 자동차회사의 동향을 파악ㆍ분석해 조시에 연구ㆍ개발함으로써 국내 자동차업계에 부응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전문 세계 10대 메이커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주)세동 관계자는 “날로 번창하고 있는 조국과 더불어 한국 자동차 부품에 전력을 다해온 지 어느덧 30여년”이라며 “외국 어느 제품보다도 최상의 품질을 생산해 한국 자동차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