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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박수곤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홍진동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과 웅상, 상북, 하북 등 지역경제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고용창출과 지방세 납부, 수출증대, 모범사원, 유관기관, 모범사원 가족 등 6개 분야로 나눠 18명에 대해 표창과 감사패, 장학금을 전달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서영옥 이사장은 “즐거움에 열정을 더해 양산을 대표하고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어곡관리공단이 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