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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21일 창원MBC홀에서 열린 소방동요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배우는 기회를 마련하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유치부 14개팀 481명, 초등부 10개팀 376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성산초는 백승훈ㆍ백아름 지도교사와 초등학생 4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참가해 ‘산타소방관’을 율동과 함께 선보여 최우수상인 경남도 교육감상을 받았다.
코끼리유치원은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이은정ㆍ김미혜 지도교사와 유치원생 40명이 참가해 ‘동물소방대’를 불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 초등부 최우수상을 코끼리유치원(원장 서경숙)이 유치부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21일 창원MBC홀에서 열린 소방동요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배우는 기회를 마련하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렸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309225121&&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