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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한일 청소년 ‘우정의 꽃’ 활짝..
행정

한일 청소년 ‘우정의 꽃’ 활짝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346호 입력 2010/09/07 10:59 수정 2010.09.07 10:58
한국청소년문화원ㆍ일본 치쿠시노시 문화교류



ⓒ 양산시민신문
“일본 친구들과 만나 서로 이해하고 우정을 나눴어요”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일본에서 만나‘우정의 꽃’을 피웠다. (사)한국청소년문화원(원장 임재춘)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치쿠시노시를 방문해 제7회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체험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와 관습을 이해하고, 보편적인 가치와 인류평화에 대한 국제적 안목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두 나라가 지속적인 왕래를 통해 일본의 전통공연인(츠쿠시 타이코)와 생활문화를 이해라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국제적인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청소년문화원은 지난 2004년 7월 한국에서 첫 번째 교류를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모두 7차례 한국과 일본을 번갈아가며 문화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류활동에는 한국청소년문화원 34명, 일본 츠쿠시 타이코팀 60여명, 문화교류협회 회원 30여명 등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홈스테이를 하면서 우리나라 사물놀이 공연과 일본 신사 체험, 일본 전통 공예공방 견학 등을 문화공연이 진행했다.  

한국청소년문화원 관계자는 “문화공연과 일본문화체험, 홈스테이 등을 통해 짧은 여정이지만 알찬 시간을 보냈다”며 “일본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시간을 갖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1997년 설립된 한국청소년문화원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청소년들과 교류를 통해 그들의 언어를 습득하고 문화를 체험하며, 국제적인 안목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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