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민신문

광역ㆍ기초단체장, 교육감ㆍ교육의원, 지역구 광역ㆍ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ㆍ기초의원 등 모두 8개 선거가 치러지는 6.2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1, 2차로 나눠 4장씩 투표하게 된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먼저 1차로 경남도교육감, 경남도교육의원, 경남도의원, 양산시의원 투표를 먼저 한 뒤 2차로 경남도지사, 양산시장, 비례대표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양산시의원 투표를 마치면 된다.광역ㆍ기초단체장, 교육감ㆍ교육의원, 지역구 광역ㆍ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ㆍ기초의원 등 모두 8개 선거가 치러지는 6.2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1, 2차로 나눠 4장씩 투표하게 된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먼저 1차로 경남도교육감, 경남도교육의원, 경남도의원, 양산시의원 투표를 먼저 한 뒤 2차로 경남도지사, 양산시장, 비례대표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양산시의원 투표를 마치면 된다.광역ㆍ기초단체장, 교육감ㆍ교육의원, 지역구 광역ㆍ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ㆍ기초의원 등 모두 8개 선거가 치러지는 6.2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1, 2차로 나눠 4장씩 투표하게 된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먼저 1차로 경남도교육감, 경남도교육의원, 경남도의원, 양산시의원 투표를 먼저 한 뒤 2차로 경남도지사, 양산시장, 비례대표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양산시의원 투표를 마치면 된다.
투표용지 색깔은 교육감과 도지사는 백색, 교육의원과 시장은 연두색, 도의원과 비례대표 도의원은 하늘색, 시의원과 비례대표 시의원은 계란색으로 투표용지 색상은 1, 2차 교부 모두 4가지이나, 투표용지 너비를 7.5cm(교육감, 교육의원, 비례대표 도의원, 비례대표 시의원)와 9cm(도의원, 시의원, 도지사, 시장) 두 종류로 달리해 유권자가 구분하기 쉽도록 했다.

유권자는 1차 투표는 연두색 투표함에, 2차 투표는 백색 투표함에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