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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경남지역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비롯해 부산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의 열기는 화마와 싸우는 소방공무원들의 열정만큼이나 뜨거웠다.
소속 소방서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부산소방본부 문정갑·김용복 조가 A조 우승, 진해소방서 정희철·고용호 조가 B조 우승, 양산소방서 송영민·안종한 조가 C조 우승을 각각 차지했고, 마산소방서 이민희·임채훈 조는 초급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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