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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주간운세] 12월 22일 ~ 12월 28일..
생활

[주간운세] 12월 22일 ~ 12월 28일

양산시민신문 기자 261호 입력 2008/12/24 17:17 수정 2008.12.24 05:22

쥐 절제된 모습과 완벽한 언행으로 상대하면 자신의 주가가 크게 상승한다.
72년생: 외부적인 문제는 없지만 내부적인 문제 때문에 곤란해지는 날이다.
60년생: 자존심의 상처는 곧바로 원망으로 발전하여 서로를 다치게 할지도 모른다.
48년생: 쉬운 말을 어렵게 하지 말고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이 보기도 좋다.
36년생: 자신의 권위만을 내세우면 구설이 분분하고 반발이 강해진다.

소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후퇴가 필요한 시기니 신속하게 판단하고 움직여라.
73년생: 집착이 강한 사람은 성취도가 높을 수는 있지만 효율성이 떨어진다.
61년생: 간발의 차로 선두와 격차가 벌어질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있는 힘을 다하라.
49년생: 부질없는 자존심 때문에 손해보는 경우가 부지기수니 정신차려야 한다.
37년생: 생소한 장소에 가는 일은 삼가고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범 잦은 것은 양보하고 큰 것을 쥐니 누가 봐도 밑지는 거래는 절대 아니다.
74년생: 어수선한 분위기에 어울리면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릴 수 있다.
62년생: 깊은 상념에 사로잡혀 자신에 대한 회의감에 빠질 수 있는 시기다.
50년생: 확인되지 않은 것을 손으로 잡으려는 것은 극히 위험한 발상이다.
38년생: 곪은 것은 숨기는 것보다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토끼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맡고 힘든 것은 맡지 않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75년생: 기초공사가 튼튼하면 모든 것이 순조로우니 시작을 반이라 생각하라.
63년생: 머뭇거리다 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면 단번에 제거하라.
51년생: 가까운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은 불리하니 시작하지 않음이 이롭다.
39년생: 개인적인 감정은 뒤로 미루고 공과 사를 정확하게 구분해야 할 때이다.

용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기운이 다가올 듯하다.
76년생: 밝고 환한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면 모종의 대가를 얻을 수도 있다.
64년생: 간절한 바람이 있더라도 주변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다면 자제하라.
52년생: 자기 중심이 확고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입김에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40년생: 금기시하는 사안을 일부러 행한다면 괜한 구설에 오르내린다.

뱀 간절한 바람이 있더라도 주변여건이 성숙되지 않았다면 자제하라.
77년생: 집요하게 파고들면 해결책이 있지만 과정이 꽤나 어려울 듯하다.
65년생: 난간을 피해 돌아가지만 그 곳 또한 낭떠러지일 수 있는 형국이다.
53년생: 누군가를 이용하려는 마음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빨리 깨달아야 한다.
41년생: 곪아터진 것을 숨긴다고 될 일이 아니니 드러내어 빨리 처리하길 바란다.

말 힘들수록 의기소침하지 말고 내재된 기운을 밖으로 끌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78년생: 직장인은 실적이 없어 마음이 심란한 시기지만 오래가진 않을 듯하다.
66년생: 첫인상의 관건은 마음을 열고 상대를 받아들이는데 있는 것이다.
54년생: 외부적인 영향으로 인한 변화나 이동은 이롭지 않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42년생: 한번 내비친 의사를 다시 번복하는 일이 없도록 확실히 처리하라.

양 과하면 체하고 모자라면 허기지는 것이 인지상정이나 중도를 택함이 이롭다.
79년생: 다른 사람의 능력과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라.
67년생: 자신의 가치관만 가지고 주변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55년생: 많다고 모두 좋은 것도 아니고 적다고 모두 나쁜 것도 아니다.
43년생: 상대적인 빈곤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니 가볍게 생각하라.

원숭이 밑에서 위로 올라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지 못하면 제자리에서 맴돈다.
80년생: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려야할 것인가를 제대로 판단해야할 시점이다.
68년생: 상대와 터놓고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에게 안도감을 심어주어라.
56년생: 아랫사람이나 아이들과의 약속은 꼭 지켜야 인품이 손상되지 않는다.
44년생: 불투명한 일은 과감히 정리하고 보다 나은 일에 발벗고 나서길 바란다.

닭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행동은 실수의 반복을 초래하기 쉬우니 유연하게 처리하라.
81년생: 최선을 다한 자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법이다.
69년생: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될 일은 느긋하게 기다리는 게 상책이다.
57년생: 즐기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조금은 거북해질 수 있는 날이다.
45년생: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면 구설이 분분하니 말과 행동을 자제하라.

개 승산이 없는 싸움이라면 빨리 알아차려서 더 이상의 손실을 막아야 한다.
82년생: 집안이 우울하면 의욕이 감퇴되니 어려울 때일수록 기운이 내길 바란다.
70년생: 주변의 오해를 풀고 신용을 회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58년생: 소극적인 대응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46년생: 바라는 것을 성취하기엔 아직 이르니 욕심내지 말고 기다려 보라.

돼지 상대방의 단점을 보지 말고 장점만 볼 수 있다면 당신은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다.
83년생: 인연이란 강물이 흐르는 것과 같으니 흘러간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71년생: 신선한 충격이 기대되는 시기니 빠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라.
59년생: 공적인 자리에서 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나 심각한 이야기는 삼가길 바란다.
47년생: 불성실한 사람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을 찾아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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