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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주간운세] 12월 15일 ~ 12월 21일..
생활

[주간운세] 12월 15일 ~ 12월 21일

양산시민신문 기자 260호 입력 2008/12/16 14:27 수정 2008.12.16 02:32

쥐 이동할 곳을 미리 정한 후에 움직이면 생각지 않은 변수에 당황하지 않는다.
72년생: 원하는 것을 얻지만 오래 간직하기는 힘들어 보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마라.
60년생: 오해가 있었던 사람과 화해하기 좋은 시기이니 적절한 방안을 마련하라.
48년생: 세상이 변해도 부부유별이라는 옛말이 없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36년생: 좁은 공간보다는 넓은 공간에 있는 것이 좋으니 닫힌 공간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소 한 가지 사안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게 되면 다른 것은 도외시하기 마련이다.
73년생: 한눈팔지 말고 자신이 맡은 분야에 혼신의 힘들 다하길 바란다.
61년생: 전체를 먼저 생각하다보면 자기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어진다.
49년생: 무심코 행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상처받는 이가 있으면 곤란한 법이다.
37년생: 자식으로 인한 고층은 누구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관심을 끊어라.


범 자신에게 유익한 것과 해로운 것을 잘 선별하면 생각지 못한 재물이 따른다.
74년생: 한번 손에 쥔 것은 절대 놓치지 않는 끈질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62년생: 한 번 결심하면 그것을 스스로의 힘으로 끊임없이 추진해야 한다.
50년생: 모자란 것을 채우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절실히 깨닫는 날이다.
38년생: 금전적인 문제는 없으나 가까운 사람 대문에 곤란한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토끼 편안한 가운데 약간의 구설이 우려되니 사람을 대할 때 주의하길 바란다.
75년생: 어디를 가든 빈자리가 메워지지 않는 운세니 괜히 여기저기 떠다니지 마라.
63년생: 일의 기쁨을 알고 나면 한가지의 일에 전심을 다해 전력할 수 있다.
51년생: 욕심을 버리고 사심 없이 사물을 바라볼 줄 알면 살아가는 방식도 변하게 된다.
39년생: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초지일관 한 가지 일에만 혼신을 다하자.


용 앞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뒤로 물러서지도 못할 땐 관망하는 것이 가장 좋다.
76년생: 체계적인 계획과 관리가 이루어지면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풀린다.
64년생: 이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되 그것은 정당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
52년생: 사용해보지 않은 물건을 멀리해야 하고 작은 실수 때문에 낭패볼 수 있다.
40년생: 꼴뚜기 한 마리가 어물전망신 다 시킨다는 말을 한시도 잊지 마라.


뱀 심혈을 기울인 일의 결과가 다소 미흡해도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라.
77년생: 어려움을 통해 힘을 기르는 방법을 배우고 더 강해질 수 있다.
65년생: 계획의 과정을 점검해 보고 미흡한 점은 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
53년생: 매사가 많이 막히고 집안 사람들이 그 일로 인해 불화하기 쉽다.
41년생: 자식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먼저 찾아라.


말 사사로운 감정으로 인해 마음을 상하기 쉬우니 대범하게 생각하라.
78년생: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고 생각하고 뒤로 한 걸음만 물러서자.
66년생: 개성도 중요하지만 상대방과 부조화를 이루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54년생: 과거의 낡은 상식이나 고정관념 등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움을 찾아라.
42년생: 결정적인 과오를 범하기 쉬우니 가볍게 움직이는 것을 자제하라.


양 희비가 엇갈리는 결과라 하더라도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79년생: 방심하는 순간 모든 것이 날아갈 수 있으니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라.
67년생: 항상 욕심이 화를 부르는 법이니 조금만 양보하면 모두에게 유익하다.
55년생: 엉겁결에 시작한 일은 수습하기 힘드니 손을 뒤로 두는 것이 좋겠다.
43년생: 한 곳에만 국한되기보다는 거시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원숭이 자신과 주변이 조화되지 못하니 혼돈에 빠지게 되어 일상이 흐트러지기 쉽다.
80년생: 감성적인 표현은 자제하고 현실에 걸맞은 방법으로 표현해야 할 때이다.
68년생: 기본적인 것을 해결한 연후에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야 탈이 없다.
56년생: 사업을 하는 사람은 갖가지 변수를 잘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
44년생: 이롭지 못한 것은 처음부터 가까이 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닭 눈앞에 안개가 자욱하게 내린 상황에서는 함부로 발을 옮기지 마라.
81년생: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옛말이 생각난다.
69년생: 정보통신분야종사자는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운세다.
57년생: 외형적인 것도 중요하나 내면이 부실하면 상호간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45년생: 백지수표라고 마음 내키는 대로 쓰는 것은 졸장부나 하는 행위다.


개 마음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크게 달라지니 마음을 다시금 재정비하라.
82년생: 물질적으로 빈곤하다 하더라도 커다란 꿈을 가진 자는 결코 가난하지 않다.
70년생: 주머니사정을 충분히 고려하고 기분을 내야 뒤탈이 생기지 않는다.
58년생: 믿음이 강한 사람은 상대방의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 법이다.
46년생: 태도가 좋은 사람은 귀인을 만나서 오랜만에 좋은 기회를 잡는다.


돼지 수세에서 벗어나 공세로 전환되는 시점이니 탄력을 받고 전진하게 된다.
83년생: 현란한 동작이나 겉모습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차분하게 임하라.
71년생: 분별력이 떨어질 때는 선택하기보다 선택받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59년생: 과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게 적당히 즐길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하다.
47년생: 남의 물건이 좋아 보이는 것은 보통사람들의 공통된 심리현상이다.


백운철학원
TEL.051-558-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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