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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조은현대병원 신경통증의학과 개설..
행정

조은현대병원 신경통증의학과 개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259호 입력 2008/12/09 11:39 수정 2008.12.09 11:43

조은현대병원(이사장 이준석)이 3일 신경통증의학과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신경통증의학과는 통증클리닉 운영을 통해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통증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주력한다. 두통, 오십견, 어깨 결림, 목과 허리 디스크 통증, 다리 저림, 대상포진후신경통 등을 진료한다.

동아대학교병원 전공의를 수료한 김지윤 과장과 연세의료원 전공의를 수료한 김지호 과장이 신경통증의학과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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