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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양산을그리다] 작품명 : 봄날은 간다..
문화

[양산을그리다] 작품명 : 봄날은 간다

양산시민신문 기자 239호 입력 2008/07/08 19:10 수정 2008.07.08 04:38

작품명 : 봄날은 간다(통도사박물관 뒷 담장) 화선지/수묵담채(40×50cm)
ⓒ 양산시민신문


담쟁이넝쿨 너머로 소리 없이 봄이 지고 있다.
화려했던 과거를 떨쳐버리고 땅으로 돌아가는 꽃잎이 의연하다.
어느새 무더운 여름 속으로 성큼 사라져버린 나날들….



작가 김옥희
 
ⓒ 양산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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