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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도서관이 개관일을 확대하고， 전국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책바다'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이용자 편의 강화에 나섰다.
웅상도서관은 <웅상도서관 설치 및 운영조례> 등이 공포되는 이달 10일부터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국경일과 설, 추석 연휴기간 등을 제외하고 연중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기 휴관일이었던 월요일에도 정상적으로 개관한다.
도서관 이용은 대출과 열람을 할 수 있는 자료실은 오후 10시(토,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열람실은 오후 11시까지다.
한편, 웅상도서관은 이달 3일부터 전국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인 '책바다' 운영을 시작했다.
웅상도서관은 <웅상도서관 설치 및 운영조례> 등이 공포되는 이달 10일부터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국경일과 설, 추석 연휴기간 등을 제외하고 연중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기 휴관일이었던 월요일에도 정상적으로 개관한다.
도서관 이용은 대출과 열람을 할 수 있는 자료실은 오후 10시(토,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열람실은 오후 11시까지다.
한편, 웅상도서관은 이달 3일부터 전국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인 '책바다' 운영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