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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교육지원청이 지역구 경남도의원 6명을 초청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양산교육지원청/사진 제공] |
양산교육지원청은 9일 지역구 경남도의원을 초청, 교육 현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간담회는 경남도의회 허용복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권혁준, 박인, 이영수, 이용식, 최영호 등 도의원 6명과 조영선 교육장, 양산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조영선 교육장은 “경남도의원들과 양산교육 현안과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양산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