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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 협력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CJ제일제당 양산공장이 양산고용노동지청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 ||
ⓒ 양산시민신문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지청장 이종구)은 지난 20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양산선언과 분위기 확산에 이바지한 CJ제일제당(주) 양산공장, (주)대성사, (주)성우하이텍 등 3개 기업에 표창과 상품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CJ제일제당 양산공장은 노사는 물론 협력업체까지 포함해 코로나 차단 등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선언을 했다. 특히 ‘노사 간 상생과 협력 없이는 미래 기업 생존과 발전이 없다’는 목표로, 기업과 협력사 직원들이 코로나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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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 협력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대성사가 양산고용노동지청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 ||
ⓒ 양산시민신문 |
성우하이텍 또한 ‘고용유지와 고용안정 조치’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노사가 서로 양보하고 상생 실천에 적극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종구 지청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기업, 근로자 모두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특히, 기업은 고용을 유지하며 고통을 분담하고, 어느 때보다 노사 상생과 신뢰 구축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산고용노동지청은 지역 기업들이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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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 협력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성우하이텍이 양산고용노동지청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 ||
ⓒ 양산시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