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역시 젊음과 교육문화가 어우러진 도시형 축제로 꾸렸다. 특히 로봇을 주제로 한 북페스티벌과 다문화페스티벌에 축제의 힘을 실었다. 첫 날은 전시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웅상농청장원놀이, 웅상풍물한마당에 이어 회야전국 듀엣가요제와 불꽃쇼로 축제에 풍성함을 더했다. 둘째 날에는 다문화축제, 시민동아리한마당 등 프로그램 진행한 후 축제 성료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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