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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우리들은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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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1학년

안창민 기자 ijcenter@ysnews.co.kr 입력 2013/03/12 14:03 수정 2013.03.12 02:03




새 봄, 새 학기 첫 등교하는 1학년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는 봄꽃이 꽃망울을 터트린 것 마냥 화사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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