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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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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길을 걷다

안창민 기자 ijcenter@ysnews.co.kr 입력 2013/02/19 10:14 수정 2013.02.19 10:14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처음 와 본 것 마냥 낯설어지는 이 길처럼 우리의 꿈도 시련이 닥치면 낯설고 어색해지겠지만 우리가 이 길을 돌아가지 않는 것처럼 시련에 마주한 우리의 꿈도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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