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해동(60, 전 교육공무원)
“교육행정 경험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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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약으로는 뒤처지는 학생이 없도록 교육투자와 교육기회 확대, 수업 잘하고 열심히 하는 교사가 우대받는 교육 풍토 조성, 특수교육 기회 확대와 장애인 이해교육 실시, 공ㆍ사립 유치원 균형 발전, 농ㆍ산ㆍ어촌 지역 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확대, 환경 친화적 교육시설 조성,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시했다.
성경호(56, 전 교감)
“깨끗한 교육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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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약으로는 양산 특수목적고 설립, 지역교육방송네트워크 구축으로 사교육비 경감, 무능하거나 비리에 연루된 교사 퇴출, 외부전문가 참여하는 인사위원회 구성, 교장공모제와 자율학교 확대, 친환경 지역 특산물 우선 지원하는 친환경 무상급식 시스템 도입 등을 약속했다.
김종팔(55, 전 교육공무원)
“경남교육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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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약으로는 교직원업무 경감, 기초학력 부진학생들을 위한 방안마련 강구, 학교폭력 안전사고 예방지도 강화, 사교육비 적게 드는 대책 강구,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깨끗하고 투명한 경남교육 행정 실현, 기초ㆍ광역의원 지역전문인사로 지역교육발전협의회 구성 운영, 지역 전문인사를 명예교사로 위촉하도록 건의 등을 제시했다.
송광복(62, 전 교장)
“정직하게 봉사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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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약으로는 우수교사 발굴, 우수교사 우대제도 마련 등 공교육 정상화, 저소득층의 학교 보충 수업지원 확대 등 사교육비 경감,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시설비 지원 확대 등 면학분위기 조성, 학교 지킴이 증원 배치 등 학교폭력 근절, 학교급식 무상화, 교직원의 사명감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한 교직원 휴게실 현대화, 수유실 설치, 학교장 초과근무수당 지급, 인성교육 강화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