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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윤석웅 시의원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정치

윤석웅 시의원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322호 입력 2010/03/16 09:30 수정 2010.03.16 09:29



ⓒ 양산시민신문
‘새신랑의 희망으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윤석웅 양산시의원 예비후보(가선거구, 물금ㆍ원동ㆍ강서)가 지난 14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재환 의장과 김일권ㆍ나동연ㆍ최영호 의원, 그리고 도재율 국민성공실천연합 양산시협의회장 등 지역 유력인사를 비롯해 지지자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통혼례복장인 사모관대를 입은 윤 후보는 “양산의 새신랑이 된 자세로 시민의 아들이며 사위가 되어 사랑받는 반듯한 일꾼이 되겠다”며 “또 편리한 생활권 도시와 정겨운 농촌이 어우러지는 희망 양산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물금 가촌 출신인 윤 후보는 양산시이통장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민성공실천연합 물금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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