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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출판기념회]‘나는 양산의 희망바이러스를 보았다’
정치

[출판기념회]‘나는 양산의 희망바이러스를 보았다’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320호 입력 2010/03/02 09:56 수정 2010.03.02 09:55
정병문 전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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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문(48, 민주당) 전 시의원의 자서전 ‘나는 양산의 희망바이러스를 보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27일 양주초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과 송인배 전 청와대 비서관 등 당원과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 전 시의원은 “양산에서 받은 사랑으로 행복과 희망을 만드는 바이러스를 이 책에 담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간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희망을 찾아가는 참된 정치인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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