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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 토곡산 산불, 방화 가능성 있다?

주민 “매년 같은 시기ㆍ장소서 불”
방화 가능성 제기하자 수사당국 조사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8년 02월 13일
ⓒ 양산시민신문

지난 7일 원동면 함포마을 뒤편 토곡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실화(失火)가 아닌 방화(放火)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민 주장이 나왔다. 이에 양산경찰서가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7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오전 4시 무렵 원동면 함포마을 주택가에서 100여미터 떨어진 토곡산 중턱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양산소방서와 양산시, 산림청 등은 인력 80여명을 투입하고 소방차와 산불진화차량 10여대를 동원해 신고 5시간만인 오전 9시께 불길을 잡았다. 어두운 새벽 불이 시작했고, 산세가 험해 소방당국은 초기 진화에 애를 먹은 것으로 전해진다.

문제는 이번 산불이 단순 실화가 아니라 방화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민 제보가 이어진다는 점이다.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해마다 비슷한 시기, 비슷한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장소에서 오후 11시 무렵 산불이 났다고 한다.

양산경찰서는 주민 진술을 바탕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8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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