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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직원노조, 설립자 흉상 제작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8년 01월 09일
ⓒ 양산시민신문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날 ‘노사화합’을 상징하는 훈훈한 미담 사례가 생겨 화제를 모았다.

영산대는 지난 2일 오전 시무식에 이어 ‘고 박용숙 설립자 흉상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때 제막한 흉상은 직원노조(지부장 김의정) 전체가 동참해 1천여만원 비용으로 외부 조각가에게 제작을 의뢰해서 완성한 작품이다. 노찬용 이사장(학교법인 성심학원)과 부구욱 총장은 직원노조의 깊은 뜻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노찬용 이사장은 이날 “일찍이 어린 시절부터 교육기관 설립에 뜻을 두신 고 박용숙 설립자님께서 평생 모은 자산 대부분을 학교 설립하는데 기부해 성심학원과 영산학원을 세웠다. 설립자 뜻을 이어나가 명문 사학으로 육성,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자”면서 “설립자 뜻을 기릴 수 있게 흉상 제작을 지원해준 직원노조 구성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의정 지부장은 “대학을 사랑하는 마음에 직원노조도 동참하고자 기부를 했다”며 “직원노조는 앞으로도 대학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8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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