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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병원 구인회 병원장 취임 “난치병 치료 새 장 열 것”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17년 12월 05일
ⓒ 양산시민신문

베데스다병원 구인회 신임 병원장이 취임했다. 

지난 1일 베데스다병원 줄기세포임상센터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라정찬 베데스다병원 이사장, 윤진한 대동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병원 임ㆍ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구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규 투자를 통한 경쟁력 강화, 줄기세포 재생의학 선도병원으로서 위상 확립, 직원이 행복한 병원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규 투자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며,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임상지원과 각종 연구 활동을 통해 난치병 치료의 새 장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 신임 병원장은 부산대 의대를 졸업하고, 경희대 정형외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새홍제병원 병원장, 부산시병원협회 협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미세 수지 접합 부분 권위자로 알려진 구 원장은 3천건 이상 수지 접합 시술로, 부산ㆍ경남지역 최다수술례를 가지고 있으며, 양쪽 열 손가락이 모두 절단된 환자 재접합술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베데스다병원은 양산지역 최초 종합병원으로, 현재 280병상을 가동 중이다. 인공관절센터, 인공신장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응급실은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이용환자 편의를 위해 간호간병통합병동 을 운영하는 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17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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