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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은 부족해요. 한 자녀만 더 낳아요”

(사)한자녀더갖기 양산시지부
13곳 읍ㆍ면ㆍ동지회 발대식
“출산장려 홍보ㆍ캠페인 최선”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7년 09월 29일
ⓒ 양산시민신문

“하나 외로워. 둘 부족해. 셋, 넷 딱 좋아!”, “가가호호 아이둘셋, 하하호호 젊은 물금”, “더 낳아서 더 나은 덕계동”

저마다 기발한 슬로건을 앞세운 한자녀더갖기 읍ㆍ면ㆍ동지회가 탄생했다. (사)한자녀더갖기 운동연합 양산시지부(지부장 우정숙)가 읍ㆍ면ㆍ동지회로 확대 개편하고 지난달 26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사)한자녀더갖기 운동연합 양산시지부는 2009년 5월 이정애 초대회장으로 창립해 9년째 범시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는 시민단체다. 최근 대한민국 합계 출산율이 지난해 1.17명보다 적은 1.04명으로 산출됨에 따라 한자녀더갖기 시민운동 확산을 위해 (사)한자녀더갖기 운동연합 양산시지부는 읍ㆍ면ㆍ동 13곳 지회를 결성하고 회원 51명에서 351명으로 확대했다. 

이날 발대식은 우리들유치원 원아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출산 극복선포, ‘어린이의 꿈’ 퍼포먼스를 비롯해 레드서클 캠페인 등 보건소 부대행사도 진행해 참석 시민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우정숙 지부장은 “저출산ㆍ고령화 문제는 대한민국 전체 문제이자 미래 우리들의 슬프고도 암담한 이야기”라며 “읍ㆍ면ㆍ동 지회장들과 힘을 모아 출산장려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은 물론 가족친화프로그램으로 결혼과 출산에 관한 인식을 전환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아현 기자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7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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