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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한눈에 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18년 07월 10일
통도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통도사를 포함해 사찰 7곳이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등재됐다. 여기에는 부석사(경북 영주), 봉정사(경북 안동),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가 포함됐다. 이들 사찰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살펴보는 지면을 마련했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앞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이 12곳이 있다. 통도사 등 산사 7곳은 13번째다. 우리나라 세계유산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양산시민신문

통도사(양산)
통도사는 646년 자장이 계율을 받아 창건한 산사로, 이후 고려와 조선을 거쳐 현재까지 단절 없이 한국의 계율을 대표하는 산사다. 자장율사 창건을 기리기 위한 개산대재가 거행되고 있다. 또한 승려와 불교 신도의 신앙과 수행, 생활공간의 다양한 건축물이 있다. 특히 신앙공간으로 부처 진신사리가 봉안된 금강계단은 한국불교의 정신성을 대표한다.


ⓒ 양산시민신문

법주사(보은)
법주사는 8세기 중반 참회신앙을 선도하며 미륵신앙을 실천하는 진표율사와 그의 제자 영심에 의해 창건된 산사다. 16세기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중창을 통해 회복했다. 토착신앙과 왕실신앙을 볼 수 있는 다양한 건축물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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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공주)
마곡사는 선종 사찰이 확산되던 9세기 중반 창건된 산사다. 승가공동체 유산인 고방(음식이나 물건 보관)의 원형이 잘 보존돼 있으며, 오늘날까지 불모다례재(불화를 그리는 화승을 추모함)를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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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사(해남)
대흥사는 9세기 후반 선종 사찰로 창건된 산사다. 임진왜란 때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서산대사를 기리는 사당이 있으며, 호국신앙이 융합된 특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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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순천)
선암사는 9세기 후반 선종 사찰로 창건된 산사다. 석가신앙의 대표적인 산사이며, 영산재를 거행한다. 후원에 차밭을 경영하고 있어 산과 더불어 노동을 실천하는 산사의 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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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영주)
부석사는 676년 신라 화엄종 개창자 의상에 의해 창건된 산사다. 9세기 현재의 공간 구성요소가 갖춰졌고, 임진왜란에도 큰 피해를 당하지 않고 공간 구조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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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사(안동)
봉정사는 677년 화엄종의 창시자인 의상의 제자 능인에 의해 창건된 산사다. 임진왜란 당시 큰 피해를 당하지 않아 여러 건축 양식 보존됐다. 대웅전과 극락전 구역을 나란히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세계유산은 어떤 것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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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18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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