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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 ‘항노화 산업’ 본격 시작

양방항노화 힐링 서비스 체험관
90억원 들여 용당동 일대 건립
내달 착공, 내년 7월 준공 목표
교육ㆍ재활ㆍ후생시설 등 갖춰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8년 03월 13일
양산시는 항노화 서비스 산업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양방항노화 힐링 서비스 체험관 구축사업 기공식을 지난 6일 진행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양산시는 ‘경남 미래 50년 먹거리 사업’으로 지정된 ‘항노화 산업’을 양산시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3월 설계공모를 통해 공모안을 선정했다. 이에 지난해 11월 기본ㆍ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방항노화 힐링 서비스 체험관’ 건립에는 모두 9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양산시 용당동 산66번지 일원 대지 1만5천㎡, 연면적 3천431.93㎡로 교육ㆍ재활ㆍ식당ㆍ후생시설 등을 포함한 교육ㆍ지원동 1동 숙박동 3동(60실)으로 건립한다.

체험관을 완공하면 인접해 있는 대운산자연휴양림, 생태숲 등과 연계해 숲, 물, 운동, 명상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해 검진, 치료 후 회복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 치유, 회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관광객, 기업체 근로자들에게 건강증진과 힐링ㆍ서비스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도ㆍ시의원, 양산부산대병원장, 관련 업계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해 공립 항노화시설 건립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서창동 풍물패 공연, 안전기원제 등을 곁들여 진행했다.

김태열 양산시 양방항노화산업국장은 “체험관 착공으로 양산시에서 추진 중인 산업과 의료분야 사업추진뿐 아니라 항노화 제품 홍보, 판매 등 서비스산업으로 확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항노화 산업도시 도약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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