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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산업, 제대로 성장하려면 전담 조직부터 갖춰야”

항노화바이오산업 정책포럼

김규천 부산대 교수 주제발표
산ㆍ학ㆍ연 관계자 패널로 참여

활동 수행과 모니터링 기능
“네트워크 전문기관 필요” 강조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7년 12월 05일
“동남권 의ㆍ생명 특화단지 성공 조성을 위해서는 네트워크 전문기관으로 사업 전담 관리팀을 신설해 클러스터 조성에서 발전과 확대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활성화 지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필요가 있다”

양산시가 주최한 ‘2017 양산시 항노화바이오산업 정책포럼’이 지난달 30일 미래디자인융합센터에서 열렸다.

ⓒ 양산시민신문


양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부산대학교병원이 주최하고 양산시와 부산대, 부산대병원 의생명R&D센터, 양산부산대병원, 부산대치과병원, 부산대한방병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동남권 의ㆍ생명 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김규천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동남권 의ㆍ생명 특화단지 조성 방안’을 주제로 주제발표에 나섰고, 이에 대해 패널 8명이 각자 입장에서 의견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했다. 패널로는 김태흥 (주)정관 대표와 김석수 부산대 기획처장, 김태열 양산시 양방항노화산업국장, 강대환 부산대병원 의생명R&D팀장, 엄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 이상돈 부산대병원 진료처장, 김욱규 부산대치과병원 교수, 홍진우 부산대한방병원 기획부장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를 한 김규천 교수는 “현재 양산시는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과 관련해 부산대학교,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과 파트너십(업무협약)을 구축하고 있지만 바이오헬스클러스터 전체 관점에서 성장을 위해서는 업무협약에서 한발 더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기업, 기관, 병원 등 혁신주체 간 연계와 산업 육성ㆍ지원 플랫폼 기능을 수행할 제도화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클러스터 네트워크 전문기관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사업 전담 관리팀을 신설해 클러스트에 필수적인 인ㆍ허가, 특허, 투자금 유치, 지원정책 등 전문집단화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대구, 김해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상생 모색을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양산시가 가진 도시성장 잠재력을 활용해 ▶고인력 유치를 위한 지원책 마련 ▶기존 의료기기 업체 지사 적극 유치 ▶벤처업체 설립과 지원에 대한 혁신적 대책 구비 ▶교육환경 개선으로 의료명품도시 뿐만 아니라 교육명품도시로 전환 등을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7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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