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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정희, 경남도 광역의원 비례대표 1번 출마

광역 비례대표 1번, 정당 불문 양산지역 최초
“양산 도의원 한 명 더 선출될 수 있는 기회”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8년 06월 07일
 
ⓒ 양산시민신문  
김정희 바른미래당 양산시 을 지역위원장(59)이 경상남도 광역의원 비례대표 바른미래당 1번으로 출마했다. 양산지역에서 광역의원 비례대표 가운데 우선순위 1번을 부여받은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김 후보는 “바른미래당은 당명에서 나타나듯 제대로 된 바른 보수, 개혁 보수, 이념과 지역을 넘어 통합된 지역을 향해 발전하기를 희망하는 중도실용 정당”이라며 “최근 경남을 먹여 살렸던 조선 산업이 무너지면서 경남 지역경제가 연쇄적으로 붕괴하는 상황에서, 제2의 경남 경제 부흥기를 이루기 위해 바른미래당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정당을 대변해 각오를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경남도의회 비례대표는 비교적 인구 수가 많은 창원, 김해 등에서 후보를 선정해 왔다”며 “바른미래당 양산시 을 지역위원장으로 정당과 지역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이를 당 지도부에서 인정해 양산 최초로 비례대표 1번을 부여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어 “양산지역에서 도의원이 한 명 더 선출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양산시민들의 격려와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다 공천에서 탈락한 후 지난 2016년 1월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이후 당시 바른정당 창당에 맞춰 입당해 바른정당 제19대 대통령선거 경상남도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이 외에도 양산시어린인집연합회장, 경남어린이집연합회장, 양산시체육회 볼링협회 고문, 양산시 노인복지기금 운용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정당에 투표하면 득표수 비례해 배분
정당 득표율 5% 이상 돼야 기본 자격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광역의회(경남도)와 기초의회(양산시) 비례대표를 뽑게 된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유권자가 지지하는 정당에 투표를 하면 이 득표수를 기준으로 비례대표 의원을 정당별로 배분하는 방식이다.

비례대표제는 다수대표제나 소수대표제가 다수나 소수에게 부당하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시정하기 위해 고안된 제도로, 각 정당의 지지도에 비례해 의석을 배분하는 선거제도다.

사표를 방지하고 소수에게 의회진출의 기회를 줌으로써 정당정치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군소정당의 난립을 초래할 위험성과 같은 역기능을 가져올 수 있다. 비례대표에 당선되려면 정당투표에서 유효투표 총 수의 5% 이상을 득표해야 의석을 배분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배분방식은 ①비례선거에서 5% 이상 득표한 정당 득표율을 합산한 수치를 ②각 정당의 득표율을 나눈 이후 나온 값을 다시 ③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곱해 나온 값의 정수만큼 의석을 우선 배분한 뒤 ④잔여의석은 단수(소수점 이하)가 큰 순으로 각 의석할당 정당에 1석씩 배분한다.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8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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