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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마 선거구] 3선 도전하는 현역 의원에게 정치 신인들 도전장

양산시의원 서창ㆍ소주
청년ㆍ정치 신인 대거 등장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8년 02월 13일

서창ㆍ소주 지역구는 현역 시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젊은 정치 신인들이 도전장을 내민 형국이다. 더욱이 지난 보궐선거 때 서진부 시의원과 공천 경쟁을 펼쳤던 민주당 성낙평 위원과 마지막까지 박빙의 승부를 벌인 자유한국당 이장호 대표이사 역시 다시금 출사표를 던져 흥미로운 재대결이 예상된다.

5대 시의회에서 건축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눈에 띄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서진부 시의원(59, 민주당)이 6대 보궐선거로 재입성한 후 사실상 3선에 도전한다.

서 의원은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크고 작은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준비된 시의원”이라며 “앞서 보궐선거로 입성 후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사업을 매듭짓고, 그 연장선에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궐선거 공천 과정에서 서진부 의원에게 고배를 마셨던 성낙평 민주평통 위원(52, 민주당)은 주민을 위한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재도전에 나섰다.

성 위원은 “우선순위의 지역 현안 민원 해결 건과 지역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찾아 주민의 부름에 성실히 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양산시민신문

20여년간 오로지 웅상만을 위해 일해 왔다고 자부하는 이윤대 대운초 학교운영위원장(48, 민주당)이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올해도 시의원 선거에 도전한다.

이 위원장은 “양산시 정책이 웅상도시 발전에 걸림돌이 돼 도시 경쟁력이 상실되고 있다”며 “누구보다 웅상을 잘 알기에 웅상을 위해 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代)를 이은 지역사회 환원사업으로 귀감을 받아온 성용근 (주)재호자원 대표이사(41, 자유한국)가 보다 큰 봉사를 결심하며 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성 대표이사는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환원사업을 하는 이유는 작은 후원이 또 다른 후원을 낳아 양산에 전파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고향을 위해 더 큰 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에 정치 입문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보궐선거에서 ‘젊음, 패기, 열정’이란 단어로 새로운 일꾼이 되겠다고 나섰던 이장호 (주)천운유통 대표이사(34, 자유한국)가 절치부심 끝에 재도전에 나섰다.

이 대표이사는 “기성정치인의 경험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젊은 세대 민의를 반영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라며 “기성정치인과 청년 간 소통 부재 문제를 해결하는 젊은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엄아현 기자 / coffeehof@ysnews.co.kr입력 : 2018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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