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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제1선거구] 선거구 신설 확실… 인물 찾기 나선 정당들

원동ㆍ강서ㆍ상북ㆍ하북ㆍ중앙ㆍ삼성
선거구 개편으로 보수 지지 늘어
민주당 지지율 높아도 어려운 승부
후보군 살펴봐도 자유한국당 강세
민주 1명, 자유한국 3명 출마 예정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8년 02월 13일

대대로 보수 정치인이 강세를 보였던 중앙ㆍ삼성지역은 원래 양주ㆍ동면을 포함 4개 지역이 한 선거구로 묶인 ‘양산2선거구’다.

하지만 지난번 국회의원 선거 당시 양주ㆍ동면 지역이 동부양산(웅상지역)과 함께 ‘을’ 지역구로 구분되면서 중앙ㆍ삼성 지역은 강서동이나 원동면, 상북면, 하북면과 함께 묶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양산1선거구(물금ㆍ원동ㆍ강서ㆍ상북ㆍ하북)에서 인구가 급증한 물금지역이 단독 선거구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둘로 쪼개진 양산2선거구는 양산1선거구에서 분리한 나머지 지역 모두가 합쳐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현재 양산2선거구는 현역인 자유한국당 정재환 도의회 부의장과 같은 당 박성준 전 양산청년회의소 회장에 이어 최영호 전 양산시의원이 도전한다.

이처럼 중앙ㆍ삼성지역 외 상북, 하북, 원동, 강서 모든 지역이 보수 성향 지지가 강한 만큼 양산2선거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자유한국당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윤재영 전 물금라이온스 회장 이외 출마가 거론되는 사람이 없다.

윤재영 전 회장(51, 민주)은 “당을 위해서 보수 성향이 강한 양산2선거구에 출마해 열심히 노력해 볼 생각”이라며 “다만 아직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출마 선언은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전 회장은 “양산에서 몇 대를 이어오며 살고 있는데, 무엇보다 물금철광산을 바탕으로 하는 관광벨트를 만들어 양산지역 전체가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양산시민신문

박성준 전 양산청년회의소 회장(51, 자유한국) 역시 아직 확정하지 않은 선거구 상황과 더불어 당내 공천에 따라 출마 선거구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박 전 회장은 “예전에 출마한 적 있는 중앙ㆍ삼성 지역을 포함한 양산2선거구에 출마를 예정하고는 있지만 당내 상황이 다른 지역에 출마 후보가 없다 보니 양주ㆍ동면이나 물금 지역도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출마 각오로는 “도의원 권력이나 개인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시민 안전과 교육, 문화 부분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재환 부의장(65, 자유한국)은 “많은 지역구 주민 도움으로 재선 의원이자 경남도의회 부의장이라는 자리까지 왔다”며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으며 양산지역을 경남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경남의 힘을 양산으로 가져오고 경남도와 양산시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호 전 시의원(57, 자유한국)은 “지금 양산은 보수에 대한 가치를 지키고 한국당 내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우리 당은 젊은 층이 부족한 만큼 청년 정치인, 지지자 확보에 대한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덧붙여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양산시 전체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8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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