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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양산시의회 마지막 정례회, “유종의 미 거두겠다”

제153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지난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회 추경ㆍ내년 당초예산 심의
지진 대책부터 무상급식까지
1차 본회의, 6명 5분 자유발언
정 의장 “모든 역량 펼쳐 달라”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7년 12월 05일

양산시의회(의장 정경효)가 21일간 일정으로 제6대 시의회 마지막 정례회에 돌입했다.

양산시의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제153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조례안과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내년도 당초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현재 예정된 심사 안건은 지난 8월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된 조례안 2건과 건의안ㆍ결의안을 비롯해 올해 제3회 추경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이다.

더불어 새로 발의한 조례안 24건과 동의안 17건, 내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먼저 지난 1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시간을 가졌고, 예산ㆍ결산과 업무보고 청취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나 시장은 내년 예산안 제출과 함께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6기 주요정책 완벽 마무리와 중장기 지속사업의 연속성 유지를 강조했다.

나 시장은 “시정 성과가 모든 시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중심 시정을 펼치겠다”며 신중한 예산안 심의를 당부했다.

ⓒ 양산시민신문

또한, 이기준, 임정섭, 이종희, 김정희, 서진부, 박대조 의원이 5분 자유발언 시간을 가졌고, 이기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기수원지 소유권 이전 건의안> 등 모두 건의안 4건과 결의안 1건을 채택했다.

본격적인 의사일정을 시작한 4일에는 상임위별 올해 제3회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33건, 동의안 16건에 대한 심사가 이어졌다.

이날 심사한 안건 가운데 추경안과 기금운용안, 조례안 등은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정경효 의장(자유한국, 상북ㆍ하북)은 “최근 포항 지진과 AI 때문에 지난해와 같은 악몽이 재현될까 봐 양계농가는 초긴장 상태”라며 “남은 임기 동안 지역 주민과 약속한 사항에 대해서 소홀하거나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되짚어 보고,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임정섭)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정례회에 앞서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현장활동에 나섰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 수집과 당초예산안 심의를 위해 다방동 화물공영차고지 등 지역 주요 사업장 44곳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해당 사업 필요성과 재원 합리성, 예산 대비 효용성 등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시급성 여부를 우선 파악해 합리적 규모로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임정섭 위원장(민주, 물금ㆍ원동ㆍ강서)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으면 정확한 예산심의를 할 수 없다”며 “현장활동을 통해 1조원대 양산시 예산이 허투루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 cju@ysnews.co.kr입력 : 2017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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