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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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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⑲] 인연이 인생이 되는 히말라야… “I Love Nepal”
둔체로 내려가는 동안 만감이 교차한다. 카트만두에서 이곳까지 차를 타고 들어올 때 위기와 고생을 떠올렸다. 겨우 117km 거리의 길을 12시간 이상 걸렸으니 참으로 끔직한 여정이었다.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8월 08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 안개 걷힌 산중호수, 히말라야 하늘과 만나다
오전 10시 15분, 어느새 언덕 위 하얀 탑, 타르초가 펄럭이는 스투파(Stupa) 언덕에 도착했다. 일행들 간격이 많이 벌어져 한참을 기다렸다. 라우레비나 롯지에서 올라오는 길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였지만 간간히 찾..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8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⑰] 신(神)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길목, 히말라야
초랑파티에는 롯지 2채가 나란히 있는데, 게스트하우스 이름이 하나는 랑탕리룽뷰(Langtang Lirung View)이고, 다른 하나는 티벳마운틴뷰(Tibet Mountain View)였다. 초랑파티는 랑탕리룽 설산과 가네시히말이나 마..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7월 04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16] 자연과 사람을 몸으로 체득하는 히말라야의 시간들
얼마를 갔을까? 그렇게 오르다 보니 시야가 탁 트인 높은 산록에 올라섰다. 고도가 높은 산록에는 외딴집 한 채가 덩그러니 올라앉아 있다. 가파른 산중턱 공간이지만 마당까지 갖추고 있었다.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0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⑮] 끝없는 오르막길… 고통이 희열로 바뀌다
랑탕빌리지(Langtang Villege, 3천430m)에서 긴 현수교를 건너면 또 다시 천국의 화원(花園)이 이어진다. 고소(高所)의 묵직한 기분이 아직도 남아있지만 랑탕밸리를 따라 내려와 코다타벨라에 이르기까지 길목 들꽃..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5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⑭] 히말라야 대자연에서 ‘사람’을 만나다
랑탕콜라 계곡 상류인 이곳은 완만한 평원처럼 강폭이 아주 넓은데, 왼쪽 체르코리(Cherko Ri) 산록에서 쏟아져 내려온 돌과 토사가 경사를 이루면서 초원을 만들고, 길은 산록 사면(斜面)을 따라 나 있다. 계곡 물..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23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⑬] 히말라야 자연이 가슴에 와 담기다
밀림지대가 끝난, 코다타벨라 이후 랑탕마을로 가는 길목은 관목(灌木)지대다. 그 초원 산록은 온통 천국의 화원(花園)이다. 계곡 건너 큰 산 기슭에는 거대한 수림이 안개에 젖어 있지만 고도를 높여가는 길목은 수..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08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⑫] 자연이 피워낸 생명이 가득한 곳, 히말라야
네팔의 시간은 늘 자연 순리에 따라가는 삶이다. 그들 시간을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이상, 우리가 마음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일련의 생각 속에서 참 오랜만에 느긋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돌아봤다.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25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⑪] 네팔의 시간은 늘 자연 순리에 따라가는 삶이다
랑탕 여행은 에베레스트와 안나푸르나와 함께 네팔 3대 배낭여행지로 손꼽힌다. 카트만두에서 랑탕여행 출발점이 되는 샤브루베시까지는 136km 떨어져 있다. 트리슐리 강을 따라 샤브루베시까지 이어지는 산간 도르..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10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⑩] 마르파에서 트래킹에 종지부를 찍다
로우피상에서 50분을 더 걸어 고개에 오르면 찻집이 있는 노로다라에 이른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틸리초피크(7천134m)도 무척 아름답다. 노로다라 아래로는 훔데공항이 보인다.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28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⑨] 히말라야에서는 서두르지 마라
‘풍요의 여신’은 안나푸르나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다. 안나푸르나는 히말라야 중부지역에 위치한 연봉으로 제1∼4봉과 남봉, 강가푸르나봉 등 7~8천m급 여섯 봉우리를 품고 있다. 그 여신의 품속으로 걸어 들어..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14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⑧] 히말라야에 가면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안나푸르나 출발점은 네팔 제2 도시 포카라(Pokhara)에서 출발한다. 카트만두에서 포카라까지는 국내선 비행기로 35분 정도 걸린다. 버스로는 200km 거리를 7시간 정도 가야한다. 교통편은 대체로 다양한 편이어서 ..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2월 28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⑦ 쿰부히말 마지막 이야기] 고쿄피크 가는 길
만년설에서 흘러내린 빙하 호수 비경을 간직한 고쿄피크(5천360m)로의 트레킹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 다음으로 쿰부히말라야에서 인기가 높은 코스다. 해발 5천m 고지에 아름다운 호수가 3개나 있고, 히말..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2월 14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아무도 당신을 대신해서 걸어줄 수 없다
이튿날 짐을 챙겨 탱보체(Tengboche)로 향했다. 탱보체 가는 길은 남체 둘레길을 돌아서 푼키텐가(Phunki Tenga)까지 내려갔다 고소와 싸우며 올라야 하는 길이다. 가는 길이 쉽지 않은 코스다. 지나는 길에 야크 떼..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4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 에베레스트를 향해 한 걸음 더
안나푸르나 산군이 구룽족 본거지라면 쿰부히말라야는 셰르파족 홈타운이다. 팍딩에서 첫날밤을 보낸 트래커들은 다음날 셰르파 고향인 남체바자르(3천440m)까지 올라야 한다. 중간에 마땅히 머무를 곳이 없다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0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 에베레스트로 가는 길
쿰부히말라야는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천848m) 주변을 통칭한다. 이곳 배낭여행(트레킹) 코스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뉘는데, 하나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를 다녀오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칼라파타르 코스..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2월 20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ㆍ히말라야 배낭여행] 도전하는데,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도전할수록 꿈은 이뤄지고 걸을수록 외롭지 않다. 히말라야 배낭여행은 쉽지 않다. 하지만 네팔 히말라야를 찾아온 모든 여행자들에게 부처님처럼 대하는 네팔사람들을 보면 믿음이 간다.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2월 06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②] 히말라야, 느리지만 당당하게 걸어라
히말라야는 하늘을 나는 새라고 모두 넘을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만큼 높다. 생명체 중에서는 인도기러기가 유일하다고 한다. 커다란 날개로 무리를 지어 히말라야 정상을 넘어가는 장면이 종종 다큐프로그램으로 ..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1월 22일
[21그램의 영혼이 맑아지는 진정한 순례여행] 네팔(Nepal) 그리고 히말라야
네팔(Nepal)이란 이름은 ‘네와르(Newars)’에서 따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네와르족은 네팔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네팔인 다수는 힌두교를 믿는다. 네와르족은 힌두교와 불교를 차별하지 않는다. 힌두교 신도..
양산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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